외박 나갔던 군인 숨진채 발견
지난 2월 외박을 나갔던 군인이 두 달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과 군 헌병대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원창리 인근 야산에서 육군 모부대 소속 24살 박 모 일병이 소나무가지에 끈으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한식을 맞아 성묘를 왔던 39살 이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박 일병은 지난 2월 6일 외박을 나간 뒤 부대에 복귀하지 않아 수배 중이였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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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저곳에서 사람들이 죽어갑니다.
이유 또한 여러가지로..
다른 이의 목숨을 빼앗기도, 자신의 목숨을 끊기도 하죠.
죽기 전에. 죽이기 전에..
한번만 더 생각해보면.. 좋을텐데..
당신이 갖고 있는 생각을 누군가에게
말이라도 해본다면.. 조금은 나아질텐데.. 말이죠..
혹..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긴다면..
여기라도 찾아오시기를..
그래서 하소연하고 그냥 털어놓으셔도 되요..
그런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곳이 당신을 품어줄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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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이 울기도 하고 좌절한다
가슴이 쓰라릴 듯 아파서
술을 병째로 들이붓지만
해결되어지지 않을때도 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그게 결국 마음에 상처로 남아서
다음에 다가오는 우리의 삶을
계속해서 망치고 있다면
우리는 어찌해야 하는가
이런 사람이 당신일지도 모른다.
그대의 삶이 이러한지도 모른다.
그럼 우린..
이렇게 살수밖에 없는가.
잘 모르겠더라도.. 발견하지 못한다 해도
함께 찾아보자. 그대와 내가 함께
그러면 무언가 발견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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